서울야외도서관이란?

서울야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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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자유로움과 지적인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
“STORYPARK”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혁신적인 도서관 모델로 ‘책읽는 서울광장’과 ‘책읽는 맑은냇가’, ‘광화문 책마당’이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서울도서관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인식 개선에 앞장서서 이용자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 앞 광장에 야외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해 세계 최초 ‘outdoor library’ 최대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왔습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FUN) 공간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지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도서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서관 공간 개념을 도서관 기존 건물에서 밖으로 확대한 서비스로 ‘건물없는 도서관(Buildingless Library)’으로도 불리며
야외공간이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실내 도서관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STORY PARK’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도시 생활 속 잊혀진 평화와 여유를 느끼게 됩니다.
‘서울광장, 광화문, 청계천’에서 진행되어 서울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가 경험을 나누고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도심 속 새로운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BI

프레임 형태와 거점 별 상징 요소를 시각화한 그래픽을 활용하여 서울의 수 많은 가치를 담아내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채도와 명도가 높은 컬러를 통해 활기차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

Logotype

Basic

Black&White

거점별 BI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 광장의 특징적인 모습과 ‘하늘멍(태양)’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형태의 그래픽 활용했습니다.

COLOR

태양을 연상시키는 빨강은 시민의 열정과 활력을 상징

Logotype

Basic

Black&White

광화문 책마당

광화문 광장에서 보이는 북악산(지형적 특징)과 ‘산멍’을 표현하는 그래픽을 활용하였습니다.

COLOR

산을 연상시키는 초록은 시민의 성장과 여유를 상징

Logotype

Basic

Black&White

책읽는 맑은냇가

냇가를 연상시키는 파랑은 시민의 소통과 미래를 상징합니다.

COLOR

냇가를 연상시키는 파랑은 시민의 소통과 미래를 상징

Logotype

Basic

Black&White